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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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주께서 사울을 거절함 | 관리자 | 2012.03.05 | 7163 |
| 215 |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 관리자 | 2012.03.05 | 7177 |
| 214 | 이스라엘이 왕을 구함 | 관리자 | 2012.03.05 | 7004 |
| 213 | 대언자요 재판관인 사무엘 | 관리자 | 2012.03.05 | 7019 |
| 212 | 한나의 맏아들 사무엘 | 관리자 | 2012.03.05 | 7172 |
| 211 | 한나가 아들을 달라고 기도함 | 관리자 | 2012.03.05 | 7308 |
| 210 |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 관리자 | 2012.03.05 | 7401 |
| 209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관리자 | 2012.03.05 | 7404 |
| 208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 관리자 | 2012.03.05 | 7087 |
| 207 | 나는 선한 목자다 | 관리자 | 2012.03.05 | 7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