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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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수고하십니다.
저는 피디에프로 올려 주시는 자료들을 유익하게 보고있는 컴맹 형제입니다.
화면으로 보면 눈부심도 심하고 하여 복사를 하여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게 할 요량으로.....
지금은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를 보고 있는데 어제 주일 부터 복사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어쩐일인지 궁금해서요.
궁금증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