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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9절))

  • 예수님의 탄생일(누가복음 1장을 근거로 추정한)조회수 : 719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5월 29일 10시 12분 47초
  • 예수님의 탄생일(탄생 혹은 출생 시기 혹은 연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주시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나 아담의 창조 날짜, 아브라함의 출생일 등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이런 날짜들을 계산해서 정하려는 노력은 사실 불필요하며 많은 경우 상상의 허구 속으로 사람을 인도할 위험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모세가 죽을 때 직접 그를 묻으셔서 아무도 그의 무덤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신34:5-6). 그의 무덤이 알려지면 무덤을 순례하며 기념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일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분의 탄생일을 알면 그 날을 절기로 지키려고 애쓰는 종교인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 확실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공식적으로 이날을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사실이 중요하지 정확한 날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 많고 미약한 성도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그래도 날짜를 알면 그 날을 좀 더 귀중하게 또 거룩하게 여길 수 있으므로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것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예수님의 탄생일을 추정하고 그렇게 믿고 기념하게 하는 종파들도 있습니다. 
     
    여기의 대표적인 사례가 로마 카톨릭 교회일 것입니다. 이교도들의 문화를 수용한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고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웬만한 상식이 있는 성도라면 12월 25일이 진짜 성탄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교회에서는 이런 절기를 지키는 자들이 참된 성도가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천주교인들과 개신교인들을 싸잡아 비난합니다.
     
    주 예수님의 탄생일은 이처럼 큰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추정하여 지키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여러 이론을 들어보고 그중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이론을 선택하고는 만족해합니다. 또 그런 날을 기념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시도가 다 헛됨을 알고 있지만 그중에 어떤 분들은 거의 아무 근거도 없이 특정일을 정해 기념하려고 하기도 하므로 오늘은 대략적인 예수님의 출생일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어떤 이들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라는 사람이 양력 5월 14일(혹은 20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었다고 이야기했으므로 그 날이 탄생일이며 1995년 5월 14일이 예수님의 2,000번째 생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1967년의 ‘6일 전쟁’ 때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탈환한 날을 예루살렘의 날이라고 지정하여 기념하는데 바로 그 날이 예수님의 탄생일인 5월 14일이므로 얼마나 하나님의 역사가 신비하냐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현시대의 어떤 사건을 과거의 무언가와 연결시켜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증거는 그분의 탄생일이 5월 14일(혹은 20일)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약한 성도들은 이런 주장을 펴는 분들 - 대개는 선한 의도를 가진 분들 - 이므로 아무 생각 없이 이분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5월 14일(혹은 20일)을 조촐하게라도 기념하자고 하면 따르려고도 합니다.
     
    이 글은 성경 공부 차원에서 이런 주장이 옳지 않음을 보여 주려는 것이지 결코 성탄일을 지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구글에 가서 ‘Jesus birthday’라고 치면 여러 가지 글이 나옵니다. 이 중에는 성경적으로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통해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런 글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위의 글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누가복음에 근거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성경 신자들이 이런 방법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해 추론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나온 날짜 역시 추정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적은 것은 헛된 상상 속에서 헤매는 이들이 있기에 최소한 이런 정도의 추론 과정을 거치면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보여 드리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기사를 보면 예수님의 출생은 침례자 요한의 출생과 6개월 간격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례자 요한의 출생 시기를 알면 예수님의 출생일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누가복음 1장에서 침례자 요한에 대해 살펴봅시다. 5절에 보면 그의 아버지 사가랴는 아비야 계열에 속해 있었습니다.
     
    5 유대 왕 헤롯 시대에 아비야 계열에 사가랴라는 이름의 어떤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아론의 딸들에게 속하였고 그녀의 이름은 엘리사벳이더라.
     
    23-24절을 보면 사가랴는 직무 수행을 마친 뒤 집에 갔고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곧 수태하였습니다.
     
    23 그가 자기 직무의 날들을 다 마친 뒤 곧 떠나서 자기 집으로 가니라.
    24 그 날들이 지난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르되,
     
    26절 이하에 보면 엘리사벳이 수태 후 여섯 달이 지난 뒤 마리아가 예수님을 수태하였습니다.
     
    26 [수태한 이후로]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에 의해 나사렛이라 하는 갈릴리의 도시로 보내어져서 
    27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렀는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그러므로 침례자 요한의 탄생일은 사가랴가 직무를 마친 뒤 약 280일(유대인들의 음력으로 약 10달) 뒤이고 예수님의 탄생일은 사가랴의 직무 수행 후 약 16달 뒤입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사가랴가 직무를 수행한 날만 알면 두 분의 출생일을 성경적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 다윗 왕의 통치 말기에 제사장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모든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동시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 왕은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제사장을 24 계열(그룹 혹은 개역성경의 반열 혹은 반차)로 나누어 성전에서 봉사하게 하였습니다(대상28:11–13). 대상24:1-19는 이렇게 구분된 24 계열의 제사장들의 명단을 보여 줍니다.
     
    7 이제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8 셋째는 하림이요, 넷째는 스오림이요,
    9 다섯째는 말기야요, 여섯째는 미야민이요,
    10 일곱째는 학고스요, 여덟째는 아비야요, -----
    19 이와 같은 순서로 그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조상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의 밑에서 자기들의 관례대로 섬겼더라.
     
    이처럼 구분된 24 계열의 제사장들은 안식일부터 그다음 안식일까지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성소에서 섬겼고 나중에는 성전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대하23:8).
     
    그러나 유대인들의 삼대 절기인 유월절/무교절 기간, 오순절 기간, 그리고 초막절(장막절) 기간에는 어차피 모든 남자가 예루살렘에 가야 했으므로(신16;16) 모든 제사장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가서 제사장 직무를 행했습니다. 이 삼대 절기에는 율법에 따라 모든 남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야 했으므로 많은 수의 제사장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달은 음력으로 계산되어 월삭(초하루)에서 다음 월삭까지가 한 달이었습니다. 이 음력의 달은 각각 29일 반이었으며 그래서 한 달은 30일, 그다음 달은 29일로 교대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30일이 되는 달은 완전한 달이고 29일이 되는 달은 불완전한 달로 불렸습니다. 음력의 열두 달은 354일 6시간이므로 유대인들의 한 해는 태양력의 한 해보다 12일 적습니다. 춘분과 추분을 회복하기 위하여 유대인들은 3년마다 베아달 즉 ‘둘째 아달’이라는 열셋째 달을 첨가하였고 이렇게 하면 그들의 음력과 현재의 태양력이 거의 일치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음력의 달들을 쓰고 우리는 태양력의 달들을 쓰므로 서로 잘 일치하지 않지만 대개 그들의 첫째 달인 니산(아빕) 월은 지금의 3월 말에서 4월 초에 해당하며 다음은 구체적으로 유대인들의 달과 현재의 달을 비교해서 보여 줍니다.
     
    유대인들의 열두 달
     
    1월: 니산 혹은 아빕(현재의 3-4월, 출12:2; 13:4; 에3:7)
    2월: 시브 혹은 이야르(4-5월, 왕상6:1)
    3월: 시반(5-6월, 에8:9)
    4월: 담무스(6-7월, 겔8:14)
    5월: 아브(7-8월)
    6월: 엘룰(8-9월, 느6:15)
    7월: 티쉬리 혹은 에다님(9-10월, 왕상8:2)
    8월: 불(10-11월, 왕상6:38)
    9월: 기슬래(11-12월, 슥7:1)
    10월: 데벳(12-1월, 에2:16)
    11월: 스밧(1-2월, 슥1:7)
    12월: 아달(2-3월, 에3:7)
     
    따라서 유대인들은 정상적인 해에는 일 년에 50.6주(반올림하여 51주)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24 계열로 구분된 제사장들은 1년에 두 번(전반기와 후반기에 각각 한 주씩) 의무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삼대 절기에는 관례에 따라 모두가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상적인 해에 51주 직무 수행이 완료됩니다. 윤달이 있는 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제사장들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위키 백과 등의 자료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따라서 1월부터 각 계열(반열)의 제사장들이 섬기는 순서는 아래 도표와 같았습니다(제사장의 이름은 대상24:1-19 참조 바람).
     

     

    히브리 달력 1월

    (니산 혹은 아빕)

    2월(시브)

    3월(시반)

    첫째 주

    1. 여호야립

    4. 스오림

    전체(오순절)

    둘째 주

    2. 여다야

    5. 말기야

    8. 아비야

    셋째 주

    전체(무교절)

    6. 미야민

    9. 예수아

    넷째 주

    3. 하림

    7. 학고스

    10. 스가냐

     
     
    이 표에서 보듯이 아비야 계열(반열)에 속했던 사가랴는 셋째 달인 시반 월의 둘째 주에 제사장 직무를 수행한 뒤 그달 중순경에 귀가하였고,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바로 그때에 침례자 요한을 수태하였습니다. 따라서 침례자 요한의 탄생일은 히브리 달력으로 ‘셋째 달 중순 + 임신 기간 열 달(음력) = 열셋째 달 중순경’이며 이것은 곧 그다음 해 첫째 달 중순경입니다. 이때는 히브리 달력에서 첫째 달인 아빕 월 또는 니산 월의 중순경입니다. 따라서 이때는 곧 유월절(14일)을 포함하는 무교절 기간의 어느 날입니다.
     
    예수님은 침례자 요한보다 여섯 달 늦게 수태되셨으므로(눅1:24–27) 그분의 탄생일은 침례자 요한의 탄생일보다 여섯 달 늦게 되므로 히브리 달력에서는 그 해 일곱째 달 중순경이 됩니다. 히브리 달력에서 일곱째 달인 티쉬리 월 중순은 유대인들의 장막절(초막절)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지금의 태양력으로는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있는 장막절쯤임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은 침례자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아비야 계열의 제사장 직무를 유대인들의 달력에서 셋째 달 둘째 주에 수행한 것에 근거하여 추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24 계열의 제사장 직무는 1년에 전반기에 한 번 후반기에 한 번 총 두 차례 돌아오므로 사가랴는 그 해의 후반기에 34번째 주에 직무를 수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즉 24 계열의 제사장들은 그해 전반부에 한 주씩 24주 동안 직무를 수행하고 또 모두 무교절과 오순절에 걸쳐 두 주 동안 직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나서 후반부가 되면 아비야 계열은 여덟째 주에 직무를 수행해야 하므로 후반부 직무 수행 주는 24주+2주+8주=34번째 주가 됩니다. 이 경우 침례자 요한이나 예수님은 위의 경우에 계산된 날짜에 24주를 더한 날에 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침례자 요한은 장막절을 지키는 시기에, 그리고 예수님은 무교절을 지키는 시기에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경우 예수님의 탄생일은 3월말에서 4월 초가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예수님의 공생애가 3년 반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께서 배반당하고 처형당하신 마지막 유월절을 포함하여 네 번의 유월절이 나옵니다(세 번은 확실하고 한 번은 추정 가능함). 이 네 번은 정확히 3년을 뜻하고 첫째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예비 사역을 약 반 년 동안 하신 것으로 보이므로 그분의 사역은 서른 살이 되시던 해 장막절(지금의 태양력으로 9월 말-10월 초)에 시작되어 3년 반이 지난 유월절(3월 말-4월 초)에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 성경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예수님의 출생이 장막절 즈음이었다고 주장합니다.
     
    1. 요1:14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거하다’로 번역된 그리스말은 ‘장막을 치셨다’는 뜻이며(tabernacled) 그래서 예수님이 장막절(feat of tabernacle)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고 이들은 말합니다.
     
    2. 유대 땅의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은 상당히 추우므로 목자들이 자기 양떼를 들에 둘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기록에 보면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목자들이 자기 양떼를 밤에 밖에서 지키고 있었습니다(눅2:8). 그러므로 이런 정황으로 보아 예수님은 유월절 부근이 아니라 장막절 부근에서 출생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예수님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예루살렘에서 왕국을 세우실 때에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반드시 장막절을 지켜야 합니다(슥14:16-19). 이런 면에서 장막절이 그분의 출생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사실 장막절은 기쁨의 절기요(눅2:10), 이방 민족들을 위한 절기입니다(눅2:31-32).
     
    4. 침례자 요한의 탄생일과 관련해서 유대인들이 행하는 유월절 의식에서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유월절 의식에서 유대인들은 다시 올 엘리야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시겠다고 하신 엘리야(말4:5–6)가 유월절에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신약성경은 침례자 요한이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왔다고 합니다(눅1:17). 따라서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온 침례자 요한은 유월절에 탄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로부터 6개월 뒤인 장막절에 탄생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연구를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추정 가능한 날짜를 공부하였을 뿐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어떤 확실한 도움을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도 상식과 논리를 가지고 이런 문제를 대해야 함을 배웠을 뿐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나 아담의 창조 날짜 등에 아무 가치를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호기심을 갖고 연구할 수는 있으나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이런 날짜들은 확고하게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날짜를 정하는 일에 과도한 시간을 투자하거나 어떤 사람이 정한 날짜를 기념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전혀 합당치 않습니다. 이렇게 날짜를 정하려는 시도는 많은 경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같은 사이비/이단들에게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공격의 빌미를 줍니다.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일 자체가 믿음의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걷지 않고 믿음으로 걷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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