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성경공부

창세기

  • 성경공부
  • 성경Q/A
  • 창세기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조회수 : 864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3월 26일 14시 57분 29초
  •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하여
     
    요즘 저희 사이트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
    교회를 방문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우리의 가르침 중에서 어떤 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운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여러 성도님들이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해석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이 문제로 도발성 이메일을 제게 보내오곤 합니다. 내용은 “목사님의 해석은 우리 교회의 믿음과 전통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비틀어서 해석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합하여 거인을 생산해 낼 수 있느냐?”
     
    여러 사람들이 이로 인해 의문을 제기하기에 오늘은 간단하게 답을 올리려고 합니다.
     
    “천사와 UFO 바로 알기” 책에서 레이시 목사님이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뒤져가며 이 문제에 대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못 믿겠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이미 마음속에서 그렇게 믿지 않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데는 교단의 가르침이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역 성경의 여러 부분이 애매하게 번역되어 참 뜻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6장은 구약시대 유대인들이 1차 수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모세오경)에 관한 한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물론 구약성경이 가장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지만 유대인 역사가들이나 성경 이외의 그들의 작품이 무어라 이야기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때로 필요합니다.
     
    유대인 역사가 중에서 전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아마 요세푸스일 것입니다. 신학교에 가면 누구라도 요세푸스에 대해 조금은 배울 것입니다.
     
    위키 백과사전은 요세푸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요세푸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틴어: Flavius Josephus 플라위우스 요세푸스, 고대 그리스어: Φλάβιος Ιώσηπος 플라비오스 이오세포스, 기원후 37년 경 ~ 100년 경)는 1세기 제정(帝政) 로마 시대의 유대인 출신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이다. 기원후 66년에 발발한 유다이아 전쟁에서 유대군을 지휘하여 로마군에 맞섰으나, 로마군의 포로가 된 뒤 투항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배려로 풀려나 로마 시민이 되었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는 이름은 새로 로마 시민이 된 이들에게 적용되는 관례에 따라 보호자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가문을 이름을 따 '플라비우스'를 가문이름(nomen)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티투스의 막료로서 예루살렘 함락의 순간을 모두 지켜보았으며, 훗날 이 전말을 《유대 전쟁사》라는 책으로 남겼다.
     
     
    요세푸스의 글은 구약 시대의 역사를 보여 주는 데 매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책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이 늘 참고하는 고전입니다. 유대인들의 문화 등에 대해서는 에더샤임이라는 랍비의 글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요세푸스는 “유대 고대사”(Antiquities of the Jews)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것은 한 마디로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를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는 창조부터 시작해서 구약 시대의 중요 사건들이 다 언급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통파 유대인들이 이런 사건들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의 견해가 다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과거를 담은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이런 글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습니다.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기사는 “유대고대사”의 1권 3장에 나옵니다.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ntiquities of the Jews
    Translated by William Whiston
    BOOK I
    -------------------------
    CHAPTER 3.
    CONCERNING THE FLOOD; AND AFTER WHAT MANNER NOAH WAS SAVED IN AN ARK, WITH HIS KINDRED, AND AFTERWARDS DWELT IN THE PLAIN OF SHINAR,
    1. NOW this posterity of Seth continued to esteem God as the Lord of the universe, and to have an entire regard to virtue, for seven generations; but in process of time they were perverted, and forsook the practices of their forefathers; and did neither pay those honors to God which were appointed them, nor had they any concern to do justice towards men. But for what degree of zeal they had formerly shown for virtue, they now showed by their actions a double degree of wickedness, whereby they made God to be their enemy. For>. But Noah was very uneasy at what they did; and being displeased at their conduct, persuaded them to change their dispositions and their acts for the better: but seeing they did not yield to him, but were slaves to their wicked pleasures, he was afraid they would kill him, together with his wife and children, and those they had married; so he departed out of that land.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천사들이 여자들과 함께하며 불의한 아들들 곧 선한 것을 멸시하는 자들을 낳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자기들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다. 전통에 따르면 이 남자들은 그리스 사람들이 거인이라고 부른 자들의 행위와 비슷한 일을 행하였다.”
     
    각주 11. This notion, that the fallen angels were, in some sense, the fathers of the old giants, was the constant opinion of antiquity.
     
    각주 11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어느 면에서 과거의 거인들이었다는 개념은 고대로부터 꾸준히 내려온 의견이었다.”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는 이미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하였는데 내용이 방대하여 여러 권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을 보시면 창세기 6장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유대고대사 1).
     
    요세푸스 1 유대고대사, 생명의 말씀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5740
     
    책 소개: 이 책은 그리스도 탄생 전후 유대인 역사를 알려주는 유일한 역사서로 예수님 탄생 이전 시대와 기독교 1세기 동안 일어났던 팔레스틴과 디아스포라를 설명해 주는 한편 요세푸스의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이 실려있다. 1권은 유대 고대사(창세기부터 고레스 원년까지), 2권 유대 고대사(고레스부터 로마총독 플로루스까지의 기록), 3권 유대 전쟁사(예루살렘 함락사), 4권 요세푸스의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으로 엮여 있다.
     
    유대인들의 이런 증언들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이라는 것을 확고히 지지해 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과한 역사적 사실들은 Bryan Huie가 지은 다음의 글에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 당시의 역사였던 요세푸스가 정통파 유대인들이 거인 종족을 믿었음을 보여 준다.
    2. 역시 1세기 유대인 역사가인 필로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3. 에녹서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4. ‘주빌리의 책’(Book of Jubilees)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5. 주후 2세기에 살았던 저스틴 마터(순교자 저스틴)도 Second Apology 5장에서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6. 주후 240년경에 살았던 북아프리카의 주교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7. 베드로후서 2장 4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8.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는 모든 구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창6; 신32:8; 욥1:6; 2:1; 38:4; 시29:1; 89:5).
    9. 유명한 성경학자인 벌링거(Bullinger) 역시 그의 Companion Bible에서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10. 유다서 6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
    11. 야세르의 책의 4:18은 심지어 짐승들도 혼합되어 하이브리드 종류가 나온 것을 보여 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짐승을 모두 물로 심판하셨다(창6:7).
    12. 사도 바울의 고린도전서 11장 7절 역시 이를 지지한다.
     
    이런 증언을 통해 우리는 구약시대 유대인들과 주후 300년 이전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라는 견해를 초지일관 유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언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바뀌게 되었을까요?
    이에 대한 연구는 참으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줍니다.
     
    연구를 위해 구글에서 ‘하나님의 아들들’(sons of God)이라는 검색어로 문서들을 찾아보니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견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 The older view, held nearly unanimously by ancient writers prior to Augustine of Hippo, is that the Nephilim were a hybrid race between certain fallen angels, called the Benei Ha'Elohim ("Sons of God") or The Watchers in extra-Biblical traditions, and human women.
     
    해석: 어거스틴 이전에 고대 작가들이 만장일치로 지지하던 견해는 창세기 6장의 네피림(거인)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는 타락한 천사들 - 외경에서는 이들을 순찰자라고 부름 -과 사람들의 여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종족이라는 것이다.
     
    (2)>
     
    해석: 초기 - 여기의 초기는 어거스틴 당시로 주후 350년 이후를 뜻함 - 보수적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셋의 후손으로 보았다. 어거스틴은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의 연설에 의거하여 자신의 책 ‘하나님의 도시’(신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순수한 혈통을 가진 셋의 후손들로, 사람들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정의하였다.
     
    역사는 매우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들’에서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바꾼 장본인이 바로 어거스틴임을 보여 줍니다. 잘 알다시피 어거스틴은 성경적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천주교회를 위해 연옥 교리를 만들고 영혼의 자유를 지키려는 성도들을 잡아 죽이며 교회가 곧 왕국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는 구약의 이스라엘(유대인)을 신약의 교회가 대체함으로써 천년왕국 같은 실제적인 왕국은 이 땅에 없다고 주장하는 무천년주의를 도입하고 확립한 인물입니다. 비록 그가 천주교회의 성인의 반열에 올라 ‘성 어거스틴’이라 불리지만 성경 신자들은 천주교회의 성인들이란 한결같이 ‘믿음+행위’ 구원론을 주장하므로 성경적으로는 ‘다른 복음, 저주받은 복음’을 선포한 자들이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의 이스라엘 대체 신학에 힘입어 천주교회는 그 뒤로 무려 1000년 이상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유대인과 성경 신자 말살 정책을 펴나갔습니다. 이것을 역사는 ‘반셈족주의’(Anti-Semitism)라고 부릅니다. 천주교회는 유대인 자체를 말살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믿음도 말살하려 했고 바로 이런 시도 중의 하나가 자신들의 왕국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들’의 개념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에 이르기까지 1000년 이상 유대인과 성경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카톨릭 주의의 무지와 미신에 갇혀 살게 되었고 이에 역사는 이 시기를 중세 암흑시기라고 부릅니다. 천주교회는 이스라엘 대체 신학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다스려야 한다고 믿었고 이에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십자군 전쟁도 일으켰습니다. 이런 비성경적 카톨릭 주의와 반셈족주의의 기반을 놓아 준 인물이 바로 어거스틴입니다.
     
    이러다가 1517년에 루터의 종교 개혁이 일어났고 1535년경부터 프랑스 출신의 칼빈(칼뱅)이라는 또 다른 어거스틴 주의자가 일어나 스위스 제네바에 신정정치국가를 세우면서 장로교라는 교단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의 칼빈주의는 그 원천이 어거스틴에게서 나왔으므로 엄밀하게는 어거스틴주의라고 불려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장로교회들은 불신자였던 어거스틴을 매우 신봉합니다. 따라서 장로교 칼빈주의자들의 가르침 역시 유대인 말살과 성경 신자 배척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칼빈도 어거스틴처럼 자기의 믿음을 반대하던 자들을 무자비하게 무력으로 숙청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칼빈주의자들은 당연히 어거스틴의 전통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셋의 후손’이라는 가르침을 전파했고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중세 청교도들과 경건한 주석을 지은 매튜 헨리, 반즈, 미국의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드 등의 구약성경 관련 글을 읽으면 내용이 한결같이 이스라엘 대체 혹은 배격 신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글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언제나 경건한 셋의 후손들이 되고 맙니다. 이들의 근원은 어거스틴이므로 이들의 글은 언제나 거기서 멈추고 결코 성경 자체에는 도달하지 못합니다.
     
    사실 천주교회와 동일하게 이스라엘 대체 신학을 주장하며 무천년주의를 펴는 칼빈주의는 1948년 5월에 가나안 땅에 저 이스라엘이 세워짐으로써 이미 종말을 고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장로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칼빈이나 어거스틴 같은 사람들의 전통과 가르침을 더 중히 여기는 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개혁 신학이라는 미명 하에 사람의 철학과 속임수로 많은 사람을 진리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철저한 칼빈주의자라고 한다면 그는 결국 ‘믿음 + 행위’ 구원(Lordship salvation)을 주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감리교 등과 같이 천주교회에서 나온 다른 개신교(Protestants)들도 천주교회 교리들의 대부분을 그대로 안고 나왔으므로 어쩔 수 없이 천주교회처럼 유대인들의 귀환과 천년왕국의 확립 같은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언과 관련된 성경을 거의 다 영해(靈解)합니다. 그 결과 창세기 6장도 이런 차원에서 영해가 되어 타락한 천사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의 어떤 견해에도 굴복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은 유대인이요. 교회는 교회이지 이 둘이 혼합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성경에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동에 있는 저 이스라엘이 참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영원토록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앞으로 재림하시는 메시아가 이 땅에 왕국을 세우는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의 때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는 다니엘서 2장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은 예수님의 재림 바로 전에 있을 넷째 왕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41 왕께서 그 두 발과 발가락들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이 나누일 것이로되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에 쇠의 강함이 있으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43절에 보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것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문맥을 따라 읽으면 그들은 자연히 사람들의 씨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사람들과 섞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나 롯의 때에 자기를 사람들의 씨와 섞으려 했던 존재들이 누구일까요? 성경이 답을 주지 않습니까?
     
    그러나 개역성경은 여기서도 전혀 다른 번역으로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개역성경 43절: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헨리 모리스는 20세기에 미국에서 창조 과학을 확립한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공학 박사입니다. 창조 문제에 관한 한, 창세기에 관한 한 이분처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모리스는 생전에 “창세기 기록”이라는 매우 두꺼운 창세기 주석을 썼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헨리 모리스의 창세기 기록
    In The Genesis Record, Henry Morris states:
     
    The>
     
    해석: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조에 의해(created) 존재한 자들이며 사람에게서 태어난(born) 자들이 아니다.  ‘강력한 자의 아들들’ 같은 표현도 역시 천사들을 가리킨다. 창세기 기자의 의도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성경의 명백한 진리를 순리적으로 분명하게 보여 줘도 이미 믿지 않기로 마음속으로 굳게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설득 노력이 아무 효과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거스틴과 칼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장로교는 장자 교단이다!” 하고 콧노래를 부르는데 여기에 무슨 진리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유혹되어 넘어가는 순진한 성도들만 불쌍하지요.
     
    우리는 단호하게 이런 사람들의 헛된 전통과 교리를 부인합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이 평범하게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이 우리 손에 있음과 그 성경을 성경으로 풀 때 하나님의 진리가 단순하게 우리에게 전달됨을 믿을 뿐입니다.
     
    이렇게 보존된 성경으로 성경을 풀 때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드시 타락한 천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성경 신자들이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해석입니다.
     
    샬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